한화이글스 김태균이 22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은퇴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호철 기자
한화이글스 김태균이 22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은퇴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호철 기자
한화이글스 김태균이 22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은퇴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태균은 통산 2009 경기에 출전해 2209안타로 역대 최다안타 3위, 3557루타로 역대 최다루타 4위, 통산 출루율 0.421로 역대 2위, 통산 타율 0.320으로 역대 5위, 홈런 311개로 역대 공동 11위 등 기록을 남겼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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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김태균이 22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은퇴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호철 기자
한화이글스 김태균이 22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은퇴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호철 기자
한화이글스 김태균이 22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은퇴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호철 기자
한화이글스 김태균이 22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은퇴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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