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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산 등 '충남 100대 명산' 특별 방역관리 추진

2020-10-22기사 편집 2020-10-22 14:44:43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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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등산로·휴양림 등 관리

첨부사진1충남 100대 명산인 봉수산에서 바라본 예당호.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다음달 15일까지 한달간 가을철 등산객이 집중되는 서대산과 광덕산, 가야산 등 도내 100대 명산과 도립공원을 중심으로 특별 방역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등으로 가을철 등산객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것으로 충남 100대 명산 등산로와 휴양림, 수목원 등에 특별 방역 관리에 돌입한다. 도는 시·군, 사업소와 합동으로 주요 등산로 입구와 주차장에 단체 탐방 자제 현수막을 게시하고,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주요 캠페인은 △산행 중 마스크 착용 △탐방로 입구, 전망대 등 밀집 구간 오래 머물지 않기 △ 2m 이상 거리두기 △탐방로 우측 한 줄 통행하기 △산행 후 집합식사·음주행위 금지 등이다. 도는 주요 등산로 구간 표지판에도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알림을 부착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불특정 다수와 등산을 함께하다 감염되면 경로추적이 어렵다"며 "단체 산행을 자제하고 동행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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