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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마무리

2020-10-22기사 편집 2020-10-22 13:32:42      박계교 기자 antisofa@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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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23일 서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6회 임시회를 마무리된 가운데 안원기·이경화 의원·최기정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서산시의회 제공

[서산]서산시의회(의장 이연희)는 23일 제5차 본회의를 열고, 15일부터 8일간 일정의 제25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 기간 시정질문과 조례안 13건 등 모두 18개 안건을 처리했다.

12명의 의원들은 19-2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시정질문에서 80여건의 질문을 통해 서산시 발전과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을 했다. 사진과 동영상 등 다양한 시각자료 활용해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충실한 자료 준비와 건설적인 대안 제시로 생산적인 시정질문을 이끌어 냈다는 평이다.

본회의 시작에 앞서 안원기·이경화 의원·최기정 의원이 5분 발언을 했다.

안원기 의원은 "코로나19 비상시국에서 사무관 승진 인원이 교육을 위해 6주간 자리를 비우게 되면 업무 공백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시민의 피해가 생길 우려가 있다"며 사무관 승진 의결 시, 후속 인사를 함께 단행할 것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이경화 의원은 "중고제 판소리와 전통무학예술을 활성화하고 문화유산적 가치를 부각할 수 있도록 브랜드화 함은 물론 관광자원화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중고제 판소리와 가무학 활성화를 위해 집행부에서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최기정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건설산업에 대한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지역 제한 입찰제도, 지역 의무 공동도급제도, 대규모 공사 분할발주 시행, 지역건설업체 수주 시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 도입"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이연희 의장은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동료 의원들이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는 올바른 행정이 이뤄지도록 개선·보완하고, 잘된 분야는 더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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