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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2020-10-22기사 편집 2020-10-22 11:56:42      진광호 기자 jkh044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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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충주시 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창수)는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협의체는 85세의 노인이 홀로 거주하며 노후된 연탄보일러를 사용하고 있어 연탄을 가는 데에 어려움이 많고, 가스중독의 위험성이 높다는 상황을 접한 후 신속하게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전기보일러 교체 및 전기판넬을 시공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평소 거동한 불편한 독거여성 가구의 오래된 도배·장판을 교체해 한층 깨끗하고 밝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도움을 받은 한 어르신은 "추울 때에 연탄을 가는 길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는데 전기보일러로 교체한 덕분에 올 겨울은 한결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창수 위원장은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우리의 이웃들을 향한 시민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류승훈 충주시 소태면장은 "소태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집수리지원을 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해 모든 소태면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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