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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희 충북도의장, 국회 환노위에 지역 현안 건의

2020-10-22기사 편집 2020-10-22 11:55:56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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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금강유역본부 충북 이전 등

첨부사진1박문희(왼쪽) 충북도의장이 지난 21일 용담댐으로 이동 중인 국회 환경노동위원들을 만나 K-water 금강유역본부 충북 이전과 대청호 상류 청남대 주변의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건의하고 있다. 사진=충북도의회 제공


[청주]충북도의회는 박문희 도의장이 전북 진안군 소재 용담댐으로 이동 중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을 만나 K-water 금강유역본부 충북 이전과 대청호 상류 청남대 주변의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

박 의장은 환노위 의원들이 국정감사 기간 용담댐 방류피해 현장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21일 대전의 한 장소에 들른 송옥주 위원장과 노웅래·이수진·장철민 의원을 찾아가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박 의장은 이날 환노위 의원들에게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K-water 금강유역본부를 금강수계의 중심부인 충북으로 이전할 것과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 중 청남대 구역(5㎢) 해제, 청남대 관리비용 일부 국비지원 등을 건의했다.

박 의장은 "충북도민은 대청댐과 용담댐 설치로 인해 각종 규제와 농업용수 부족, 홍수 등의 피해를 보고 있다"며 "그간의 충북 도민의 희생에 대한 보상과 관광자원 활용을 위해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도의회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노웅래 의원이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에 정식으로 서면질의를 요청 하겠다"며 "해당기관의 답변을 듣고 검토한 후 박 의장께 직접 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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