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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농특산물 가공제품 개발박차

2020-10-22기사 편집 2020-10-22 11:55:46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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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영동군 지역농특산물 이용한 가공제품 개발연구 모습,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영동군은 농업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근 지역농특산물 가공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나섰다.

22일 군에 따르면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영동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사업을 추진했다.

지역농업분야 소규모 창업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총 4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가공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재료역시 영동대표과일인 포도, 복숭아, 사과 등을 활용했다.

지역특색을 반영한 독특하고 다양한 음식은 훌륭한 성장동력 및 관광자원이 될 수 있어 주목하고 관련 교육을 기획했다.

이번 선보인 가공식품은 만주, 식빵, 카스테라 등 제빵이다. 참가자들의 열정과 의지가 가득해 교육효과도 높았다. 기술이전도 원활히 이루어져 지역의 6차 산업을 이끌어 나갈 핵심 요원들이 새롭게 탄생했다.

군은 교육을 통해 창업 및 제품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주란 군 농촌자원담당 팀장은 “이번 농특산물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향상과 영동군대표 관광상품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전국제일의 과일주산지라는 지역적특성을 활용해 지역농가와 업체소득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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