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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국가지식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국회도서관이 대한민국 지식의 샘 역할을 담당토록 할 것"

2020-10-22기사 편집 2020-10-22 11:49:49      송충원 기자 on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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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장, '국회도서관 68주년 장서 700만 권 달성 행사'서

첨부사진1박병석 국회의장은 22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회도서관 68주년 장서 700만 권 달성 행사'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의장실 제공>

박병석 국회의장은 22일 "향후 5년간 1100억 원을 투입하는 '국가지식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국회도서관이 대한민국 지식의 샘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회도서관 68주년 장서 700만 권 달성 행사'에 참석, "미국은 구글을 중심으로 주요 도서관의 장서를 디지털화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일본도 국립국회도서관의 장서 디지털화에 1000억 원을 투자하고 있다"며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박 의장은 또 "대한민국 국가경쟁력의 원천 가운데 하나는 김대중 대통령이 추진한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 사업이었다"며 "향후 5년간 진행될 국가지식 인프라 구축사업 역시 그 못지않게 중요한 국가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700만 장서 기념도서의 책 제목은 '도서관은 살아있다'"라며 "이 책 제목대로 국회도서관 직원 여러분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살아 숨 쉬는 국회도서관,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회도서관을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서울=송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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