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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1월 한달 간 코리아페스타 연계 '온통세일' 개최

2020-10-21기사 편집 2020-10-21 16:42:01      문승현 기자 starrykit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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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11월 '온통대박 온통세일' [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정부의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온통세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측은 온통세일의 슬로건을 '힘내세요. 대전시민, 응원해요. 소상공인'으로 정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 시민과 소상공인을 함께 응원하기 위한 행사를 기획했다.

온통세일 개막식은 10월 29일 오전 스카이로드 KT네거리에서 열릴 예정인데, 온통세일 기간에는 사용금액의 최대 25%의 혜택을 주기로 했다. 월 50만 원까지는 소비촉진지원금 10%를 포함해 총 20% 캐시백을 지급하고 50만 원 초과부터 100만 원까지는 10%의 기본 캐시백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플러스 할인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5% 이상의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비촉진지원금은 11월 15일까지 지급예정이나 예산 집행추이에 따라 조기에 종료되거나 연장될 수 있고 올 연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와함께, 지역별 소비촉진 릴레이 행사도 추진하기로 했다. 11월 1일부터 서구를 시작으로 유성구, 대덕구, 중구, 동구 순으로 자치구별로 2일씩 '자치구의 날'로 정해 소비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자치구에서 온통대전 1만 원 이상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매일 500명에게 1만 원의 온통대전을 지급한다. 추첨은 전자식으로 하며 중복당첨이 허용된다.

온통대전 운영대행사인 ㈜하나은행은 4000만 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로 온통세일에 동참한다. 11월 중 온통대전 30만 원 이상 이용자 중 3000명을 추첨해 냉장고, 스타일러, 건조기 등 가전제품과 모바일쿠폰, 하나머니 등을 12월 중순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치구 릴레이 행사 종료 후인 11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대전 전 지역 온통대전 이용자로 확대해 자치구별 릴레이 행사와 동일하게 온통대전을 지급키로 했다. 당첨자는 익일 핸드폰 문자로 통보되고 7일 후 지급된다. 단, 결제 취소 시 환수된다.

이밖에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상권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사용금액별 페이백 및 경품 등을 지급하기로 했다. 기타 온통세일 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온통대전앱 또는 홈페이지(www.ontongdaejeon.kr)'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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