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대전공장과 금산공장 생산기능직 사원을 포함한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독감 예방접종 지원은 환절기 임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원을 통해 한국타이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회사와 서로 상생하며 근무해온 직원들의 사기진작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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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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