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단양군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기간 운영

2020-10-21기사 편집 2020-10-21 10:41:17      이상진 기자 leesang4532@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단양]단양군이 가을 단풍철을 맞아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지역 안전 관리를 위해 방역대책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해당기간 군 안전건설과를 중심으로 관광정책과, 다누리센터관리사업소 등 6개 부서가 점검반을 구성해 지억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이행여부와 개인별 위생조치 등 지도·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대상 시설은 주요 관광지, 휴양림, 단양구경시장, 등산로 주변 음식점 등 143개소다.

군은 관련 내용을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하고 마을방송과 긴급재난문자 발송 등을 통해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한편, 군 보건소는 지난 17일부터 관광지 및 주요 등산로 주변 음식점과 카페 등을 방문해 시설 관리자의 자율방역 유도와 방문객의 방역수칙 준수 등 홍보 및 계도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이상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leesang4532@daejonilbo.com  이상진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