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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식품영양학전공 노인영양관리 전문가과정 수료식

2020-10-21기사 편집 2020-10-21 10:21:21      양한우 기자 yhwseoul@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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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식품영양학전공은 국립대 육성사업 '지역 취약계층 영양관리 봉사활동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예산캠퍼스 산업과학관에서 노인영양관리 전문가 교육과정에 대한 수료식 행사를 가졌다. 사진=공주대 제공

[공주]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식품영양학전공은 국립대 육성사업 '지역 취약계층 영양관리 봉사활동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예산캠퍼스 산업과학관에서 노인영양관리 전문가 교육과정에 대한 수료식 행사를 가졌다.

본 과정은 예산지역 노인복지시설 운영자, 현직 노인 영양·급식관리 영양사 및 예비 영양사를 대상으로 지난 9월 21일부터 5주간 총 25시간에 걸쳐 노인 영양 및 급식관련 이론과 실습 전문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노인영양관리 전문가의 역할', '노인급식 위생관리 실습', '노인식 식단 작성 실습','연하곤란 노인 치료식 실습', '노인을 위한 열량 및 단백질 보충식 실습'등 노인 영양관리에 필요한 핵심 지식과 실무 능력 향상에 중심을 두었다.

또한, 실습 강의를 진행한 최선정 박사는 "교육생들의 노인영양에 대한 관심과 배움에 대한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과정을 수료한 박경자 원장(누리요양원)은 "노인복지시설 운영자로서 노인영양관리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 예산의 공주대에서 개설되어 감사하며, 앞으로 프로그램의 수혜 대상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대 식품과학부장 김미현 교수는 "노인인구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보건상의 위협이 노인 대상 시설의 영양·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더욱 증가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소규모로 이루어진 본 전문교육에 대한 대상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노인영양관리 현장의 어려움 해소와 노인급식의 질 향상 및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노인영양전문가 양성의 목표를 가지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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