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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정책과 행사 알리는 홍보 전도사"

2020-10-21기사 편집 2020-10-21 10:21:15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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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명 도민홍보대사들 본격 홍보활동

첨부사진1충북도 도민홍보대사들이 오송역에서 2020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청주]"2020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20-24일까지 오송역 일원에서 열립니다. 아름다움과 건강은 오송에서 엑스포와 함께해 주세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홍보하는 게시물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홍보 게시물은 엑스포를 주최한 충북도와 청주시가 올린 홍보 게시물이 아니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는 행사를 SNS에서 홍보하는 이들은 일반 도민들로 구성된 제6기 충북도 도민홍보대사들이다. 도민홍보대사는 주부와 언론인, 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도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충북의 주요 정책과 행사를 알리는 홍보전도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제6기 충북도 도민홍보대사들이 위촉된 것은 지난 8월 20일이다. 하지만 이들 홍보대사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위촉 후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펼치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홍보활동에 본격 나섰다. 첫 공식 활동은 지난 20일 온라인으로 개막한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다. 홍보대사들은 먼저 페이스북과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 개인 SNS에 홍보활동 인증 샷을 올리기 시작했다. 이어 오프라인에서는 지난 16일 청주국제공항에 이어 19일에는 KTX오송역에서 30여 명씩 두 차례에 걸쳐 2020 오송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주재구 충북도민 홍보대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진흥 엑스포 2020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오는 24일까지 오송역 일원에서 개최된다"며 "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이번 행사를 소개했다.

이어 "충북 오송이 세계적인 화장품 뷰티산업의 중심으로 우뚝 섰다"며 "충북도민 홍보대사들이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 염원을 담아 가두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또 다른 도민홍보대사는 "홍보활동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2020 오송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의 성공개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홍보대사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일상 속에서 충청북도 홍보를 위해 적극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20-24일 온라인으로 오송역 일원에서 열린다.

B2B전문 수출진흥 엑스포로 기업과 바이어간의 화상 비즈니스상담 중심이지만 홈페이지 내에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일반인도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충북도 도민홍보대사들이 지난 16일 청주국제공항을 찾아 첫 공식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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