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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시민 건강 지키는 모바일 헬스케어 151명으로 확대 운영

2020-10-21기사 편집 2020-10-21 10:04:29      정관희 기자 chk334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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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서산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151명에게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를 제공키로 했다.사진=서산시보건소 제공

[서산]서산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추가 예산확보로 지난해 110명에서 41명이 추가된 151명에게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이하 헬스케어)'를 제공키로 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건강관리 앱인 헬스케어는 만성질환 건강위험군인 대상에게 손목밴드를 제공하고, 모바일 앱과 연동시켜 신체정보를 제공해 신체활동, 영양, 건강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손목밴드를 통해 대상자의 신체활동(걸음 수 등), 영양과 건강(혈압·혈당·체성분 등) 상태를 앱으로 전송하면 시보건소의 분야별 전문가가 6개월간 건강관리를 한다. 기간 중 총 3회(최초, 중간, 최종)의 건강검진도 제공해 혈당, 혈압, 중성지방, 허리둘레, 비만도, 콜레스테롤(HDL) 등에 대한 관리도 돕는다.

시보건소는 신규 대상자를 내년 3월에 모집할 계획이다,

박상례 건강증진과장은 "건강한 서산시 구현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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