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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종곡초등학교 학교복도 작은 미술관 인기

2020-10-21기사 편집 2020-10-21 10:02:22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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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보은종곡초등학교는 복도를 활용한 명화감상쉼터 작은 미술관을 조성해 학생들로부터 인기다. 사진=보은교육지원청 제공

[보은]보은종곡초등학교(교장 김홍석)는 복도공간을 활용해 명화감상쉼터 작은 미술관 마련으로 학생들로부터 인기다.

21일 종곡초에 따르면 작은 미술관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외 화가들의 명화작품을 복도에 전시해 일상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작품을 선정할 때 교사들은 자료수집과 협의를 통해 교과서에 나온 친숙한 작품들과 동서양의 근대와 현대미술사를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 이야깃거리가 담겨있는 작품들을 선정한다는 것.

쉬는 시간, 점심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은 명화감상쉼터를 거닐며 서로의견을 나누며 마음안정을 찾고 미적 감수성을 기르고 있다.

미술국어음악 방과 후 교실 등 시간에 그림인물의 행동을 동작으로 표현해 보거나, 악기로 연주해 보기, 조사하기, 시를 창작해 보기 등을 하며 전시된 명화를 수업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보은종곡초 학생들은 “힘들고 우울할 때 명화를 감상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복도를 지나다닐 때 마음도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학교를 방문한 한 학부모는 "이번에 조성한 면화감상쉼터 작은 미술관이 역사와 전통을 자랑 하는 종곡초가 아이들의 문화예술적인 소양을 길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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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사진=보은교육지원청 제공

첨부사진3사진=보은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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