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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풍전저수지 카약 수난사고 20대 남성 구조

2020-10-20기사 편집 2020-10-20 13:53:22      정관희 기자 chk3341@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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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서산소방서는 18일 오후 1시경 서산시 인지면 풍전저수지에서 카약을 타고 낚시를 하던 중 카약 밑 부분이 깨져 침수된 장 씨를 구조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서산]서산소방서(서장 강기원)는 저수지에서 카약을 타고 낚시를 하다 카약이 깨져 침수된 20대 남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장모(25) 씨는 18일 오후 1시경 서산시 인지면 풍전저수지에서 카약을 타고 낚시를 하던 중 카약 밑 부분이 깨져 침수됐다. 일행의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구조대는 수변으로부터 약 30m쯤 수풀에 걸려있는 구조대상자를 발견해 습식슈트, 로프, 구조보트 등으로 40여 분 만에 안전하게 구조했다. 다행히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로 구조된 장 씨는 건강상 이상 없이 현장에서 간단한 응급처치 후 자택으로 귀가했다.

소방서관계자는 "구조대상자는 구명조끼를 착용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며 "저수지 등에서 수상레저 활동 시 구명조끼와 같은 안전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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