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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9회 녹색문학상 수상작 발표

2020-10-19기사 편집 2020-10-19 13:33:39      김용언 기자 whenikiss9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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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꿈꾸는 물', '서사시 금강산' 공동수상

첨부사진19회 녹색문학상으로 선정된 권달웅 시인의 시집 '꿈꾸는 물'. 사진=산림청 제공


제9회 녹색문학상 수상작으로 권달웅 시인의 시집 '꿈꾸는 물'과 공광규 시인의 시집 '서사시 금강산'이 공동 선정됐다.

19일 산림청에 따르면 녹색문학상은 한국산림문학회가 산림청 지원을 받아 숲 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 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담고, 국민 '정서녹화'에 크게 기여한 작품을 발굴해 시상한다.

올해는 238점이 추천돼 17점(시 8, 시조 1, 동시 1, 소설 4, 동화 2, 수필 1)이 본선에 올랐다. 권달웅 시인은 경북 봉화 출생으로, 1975년 '심상'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해바라기 환상'과 '사슴뿔' 등 12권의 시집이 있다. 권 시인은 편운문학상, 펜문학상, 최계락문학상, 신석초문학상 등을 수상하고 현재 한국시인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공광규 시인은 서울 출생으로 1986년 월간 '동서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대학일기', '마른 잎 다시 살아나' 등 8권의 시집을 냈다. 신석정문학상, 디카시작품상, '작가가 선정한 올해의 가장 좋은 시' 상 등을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1500만 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다음 달 12일 서울 중구 '문학의 집·서울 산림문학관'에서 열린다.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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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9회 녹색문학상으로 선정된 '서사시 금강산' 표지. 사진=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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