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옥천군은 3차례 감정평가한 뒤 늦어도 내달초까지 소유자인 대한상공회의소와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인력개발원은 사업부지 4만 5704㎡, 건물 1만 4634㎡다. 매각예정 부지가격은 120억 원과 건물을 포함해 총 180억 원이다.
한편, 대한상공회의소는 올해 4월 옥천 군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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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옥천군은 3차례 감정평가한 뒤 늦어도 내달초까지 소유자인 대한상공회의소와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인력개발원은 사업부지 4만 5704㎡, 건물 1만 4634㎡다. 매각예정 부지가격은 120억 원과 건물을 포함해 총 180억 원이다.
한편, 대한상공회의소는 올해 4월 옥천 군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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