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충남도의회 입법평가위원장에 이공휘 의원 선임

2020-10-18기사 편집 2020-10-18 13:11:30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충남도의회 입법평가위원회 이공휘(앞줄 가운데) 위원장과 위원들이 지난 16일 임원진 선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 입법평가위원회 위원장에 이공휘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이, 부위원장에 윤미숙 충남일자리진흥원 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입법평가위원회는 지난 16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지난 6월 의뢰한 '충남도 조례 사후 입법평가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청취, 개선 여부와 향후 입법평가 제도의 효율적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입법평가위원회는 입법목적 실현 여부 등을 분석해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의기구로, 도의원과 입법·법률전문가 등 모두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25개 조례를 대상으로 시범평가하고 12월 중 심의·확정한 후 충남 실정에 맞는 입법평가제도 운영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공휘 위원장은 "의회의 주요 기능인 입법활동은 220만 도민 삶의 질 향상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면서 "현재 시범평가가 진행 중인 조례 사후 입법평가제도를 안착시켜 조례의 품질개선을 통한 도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은현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teun@daejonilbo.com  은현탁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