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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20일 청약

2020-10-15기사 편집 2020-10-15 16:04:49      조남형 기자 news8737@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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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가구 대단지 공공분양… 단지 인근으로 천, 공원 등 위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첨부사진1갑천1 트리풀시티힐스테이트 조감도. 자료=현대건설 제공


대전도시공사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갑천1블록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가 분양에 들어간다.

1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사이버모델하우스는 지난 8일 오픈했다.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 지상 20층 1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16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를 살펴보면 △59㎡A 208가구 △59㎡B 28가구 △84㎡A 466가구 △84㎡B 196가구 △84㎡C 218가구 등 전체가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이 중 △59㎡A 31가구 △59㎡B 2가구 △84㎡A 74가구 △84㎡B 28가구 △84㎡C 31가구 등 총 166가구가 일반공급에 분양되고 나머지 950가구는 특별공급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는 2018년 선보인 '갑천3 트리풀시티'(1762가구)에 이어 갑천친수구역에서 두 번째로 공급되는 단지로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올해 분양대상 아파트 가운에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는 입지여건이 우수하다. 우선 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이 반경 약 1.5㎞ 거리에 있는 것을 비롯해 도안동로, 32번국도, 호남고속도로 지선 등의 도로망이 가까워 대전 전역은 물론 타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의 대형마트와 도안신도시 내에 조성돼 있는 각종 편의시설, 유성온천역 주변 상업시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는 남향 위주의 배치에 탁트인 갑천 조망을 최대로 누릴 수 있도록 단지를 조성했다. 실내는 4Bay 중심 평면에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붙박이장 등의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지하 2층에는 계절별로 사용하지 않는 용품이나 부피가 큰 물건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계절창고를 배치했고 전세대에 중문을 기본으로 설치하는 등 거주편의성 제고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커뮤니티센터에는 주민운동시설, 맘스카페, 맘스스테이션, 실내 다목적체육관, 사우나, 작은도서관, 문화센터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지상 17층에는 스카이커뮤니티도 조성돼 갑천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분양관계자는 "단지 옆으로 갑천을 끼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도안신도시와 유성 도심의 생활인프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대전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트리풀시티 브랜드와 힐스테이트까지 더해진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조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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