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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최대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길이 600m)위용 드러내

2020-10-14기사 편집 2020-10-14 10:31:37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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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공사 2년만에 위용을 드러낸 탑정호 동양최대 출렁다리, 사진=이영민 기자

[논산]동양최대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가 그 위용을 드러내 국내·외 관광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논산시 부적면 신풍리 -가야곡면 종연리 일원에 지난 2018년 9월 착공해 만 2년만에 모습을 드러낸 탑정호 출렁다리는 길이 600m, 폭 2.2m로 공사비 158억 원(국비 43억,도비 21억5000만원, 시비 93억 5000만 원)이 투입됐다.

보수현도교(출렁다리)와 주탑 2개소,교각 3개소가 설치돼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시는 천혜의 관광지 탑정호를 세계인들의 유명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출렁다리를 조성하게 됐다.

현재 95%의 공정률을 보이며 그 위용을 과시하고 있는 출렁다리는 맑고 푸른 탑정저수지 위를 거닐 수 있어 짜릿한 그 쾌감에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탑정호 출렁다리는 또 하나의 논산시 랜드마크로 연간 130만 명의 훈련병과 그 가족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을 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올해 말이면 출렁다리 주변 공사 등 모든 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내년에 출렁다리가 개통되면 관광객들이 새로 탄생한 탑정호 출렁다리를 거닐며 가족애와 우정, 연인들이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자리로 안성맞춤이다.

출렁다리 공사 관계자는 “추석 전 공사를 마무리 하려고 했으나 올 여름 잦은 비와 태풍의 영향으로 공사가 늦어져 일단 출렁다리는 이달 말 공사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 미래사업과장은 "관광객들의 편의 시설인 주차장 등 설치에 고심하고 있다”며“동양최대 출렁다리를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탑정호의 아름다운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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