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래 특허청장(사진 오른쪽)은 13일 정부대전청사 특허청 중회의실에서 크리스띠앙 아샴보 유럽지식재산청(EUIPO) 청장과 화상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두 기관의 포괄협력 업무협약 갱신과 코로나19 속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구제조치와 제도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 사진=특허청 제공
김용래 특허청장(사진 오른쪽)은 13일 정부대전청사 특허청 중회의실에서 크리스띠앙 아샴보 유럽지식재산청(EUIPO) 청장과 화상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두 기관의 포괄협력 업무협약 갱신과 코로나19 속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구제조치와 제도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 사진=특허청 제공
김용래 특허청장(사진 오른쪽)은 13일 정부대전청사 특허청 중회의실에서 크리스띠앙 아샴보 유럽지식재산청(EUIPO) 청장과 화상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두 기관의 포괄협력 업무협약 갱신과 코로나19 속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구제조치와 제도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 사진=특허청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용언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