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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이비인후과 장재원 교수팀 국가 연구개발 사업 최종 선정

2020-10-12기사 편집 2020-10-12 15:29:13      정성직 기자 noa858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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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은 이비인후과 장재원<사진> 교수팀이 올해 제2차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장 교수팀이 지원한 과제는 '상기도 자연공 내시경 수술을 위한 신개념 메디봇 핵심 기술 개발'이며, 임상적 유용성과 기술개발을 통한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연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은 2025년까지 총 1조 2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장 친화형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제품 개발, 4차 산업혁명 및 미래 의료 환경 선도, 의료 공공복지 구현 및 사회문제 해결, 의료기기 사업화 역량 강화를 목표로 첫 단계인 올해는 875억 원 규모, 총 289개의 신규 과제를 지원한다.

장 교수는 "상기도 자연공 수술에 특화된 신개념 첨단 로봇수술시스템의 보급으로 상기도 수술에서 기존 로봇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해 다양한 임상 적용 및 의료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로봇공학·IT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의 성실히 연구과제를 수행해 환자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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