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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2020 바로크음악제' 18일까지 개최

2020-10-06기사 편집 2020-10-06 17:51:52      김동희 기자 innovation8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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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콘서트·음악세미나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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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바로크음악제가 '세계의 바로크'를 주제로 오는 18일까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클라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클라라하우스에서 시민을 위한 시티콘서트와 바로크 음악과 미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음악 세미나를 진행한다. 시티콘서트에서는 유려한 테크닉을 가진 카운터테너 장정권과 바로크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바로크 팰리즈', 바로크 음악 레퍼토리로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앙상블 소토보체'의 공연을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전수빈과 따뜻한 감성으로 관객을 감동시키는 오보이스트 김윤섭의 '바이올린&오보에 듀오 리사이틀' 등을 선보인다.

또한, 세미나에서는 바로크 악기의 발달과정과 특징을 알아볼 수 있는 조성연 연세대 교수의 '바로크 시대의 악기들', 정식 미술교육의 체계화 과정을 돌아보고 바로크 미술을 통해 당대의 현실을 살펴보는 김화현 작가의 '바로크의 유산: 환상으로 그려 낸 현실', 구양식과 신양식이 공존하는 바로크 음악의 대조를 탐구하는 전정임 충남대 교수의 '바로크 음악의 양면성'을 만나볼 수 있다.

시립연정국악원에서는 하프시코드 연주 세계 3대 거장 반열에 오른 '조성연 하프시코드 리사이틀', 파이프오르간의 고전적인 웅장함을 감상할 수 있는 '신동일 파이프오르간 독주회'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국악과 무용이 조화를 이뤄 종묘제례악을 선보이는 '팔음(八音)', 운치 있고 멋스러운 조선의 음악을 선보이는 '다현악회'의 별곡과 빗가락 풍류가 준비돼 있다.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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