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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영화제 15일 개막…101편 상영

2020-10-05기사 편집 2020-10-05 08: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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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춘천영화제 포스터
[춘천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2020 춘천영화제가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메가박스 남춘천점에서 열린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상영관도 함께 운영한다.

또 온라인 플랫폼 웨이브(wavve)로 16일부터 22일까지 춘천영화제를 즐길 수 있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이 영화제는 'Safe & Futuristic'(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열린다.

코로나19로 불안해진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사회 비전을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하고자 하는 취지다.

춘천영화제는 경쟁과 초청, 특별상영 등 3개 섹션으로 나눠 장편 12편, 중편 3편, 단편 86편 총 10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특히 춘천영화제만의 프로그램인 '춘천의 시선:'은 고인이 된 이성규 감독의 유지를 이어나가는 의미에서 한국독립영화와 국내외 어린이 청소년 영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가 마련한 특별전 '한국SF 스펙트럼'이 열려 영화 상영과 감독과 대화, 한국SF영화 활성화를 위한 라운드 테이블 자리도 마련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극장 입장 전 소독기와 열화상 카메라 통과, 체온 측정 및 QR 코드 전자출입명부 등록, 두 자리 건너 앉기, 50명 미만 사전예약 좌석제 등으로 '안심영화제'로 열기로 했다.

개막식은 15일 오후 열리며 시상식을 포함한 폐막식은 18일 오후 8시 마련된다.

춘천영화제 관계자는 "전 좌석 사전예약으로 이뤄지는 영화제 티켓은 춘천영화제 홈페이지 상영시간표로 들어오면 안내받을 수 있다"며 "오프라인 극장상영은 무료관람이며 온라인 상영 중 28개 작품은 유료, 나머지는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