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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 골든벨 울렸다" 백제 퀴즈왕 탄생

2020-10-04기사 편집 2020-10-04 12:12:50      양한우 기자 yhwseoul@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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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제66회 백제문화제 기간 펼쳐진 백제 퀴즈왕 선발대회인 '집콕 라이브! 백제 골든벨' 최종 우승자가 탄생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 제66회 백제문화제 기간 펼쳐진 백제 퀴즈왕 선발대회인 '집콕 라이브! 백제 골든벨' 최종 우승자가 탄생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퀴즈대회에서 치열한 승부 끝에 대전에서 신청한 역사타박 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2위에는 진영의 아들들(공주), 3위는 찌니네(세종)가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추석 연휴기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한 100팀이 온라인 플랫폼인 줌(ZOOM)에 접속해 양보 없는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번 1차 대회 참가자들의 60%가 넘는 61팀이 공주를 제외한 전국 각지에서 참가해 눈길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백제'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제를 풀며 역사지식을 뽐내는 동시에 몰랐던 백제의 역사문화를 새롭게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우승팀인 역사타박 팀 정상현 씨는 "내년 2021 대백제전에 공주시를 찾아 응원해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우승 상금을 같이 사용하겠다"며"수준 높은 문제들도 있어서 어렵기는 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100만 원, 준 우승팀에는 50만 원, 3위는 30만 원 상당의 공주페이가 지급된다.

또한 이번 대회는 백제문화제 폐막일인 4일 저녁 7시 다시 한 번 펼쳐질 예정으로 참가자 100팀은 사전 예약을 통해 모두 선정됐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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