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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세계유산 달빛기행' 성황리 막 내려

2020-10-04기사 편집 2020-10-04 12:12:48      양한우 기자 yhwseoul@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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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공주시가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달빛기행'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 공주시가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달빛기행'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에 따르면,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달빛기행'은 2020년 문화재청 세계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15일부터 약 두 달간 5회에 걸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곳곳을 역사·문화 전문가인 공주대학교 이해준, 윤용혁, 서정석 교수의 해설을 들으며 둘러보는 등 세계유산 바로 알기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백제역사유적지구 달빛기행의 마지막 날에는 유산 기행과 더불어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백제역사 퀴즈 골든벨'이 열렸는데, 공주대학교 부설초등학교 6학년 전서인 학생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강석광 문화재과장은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5주년을 맞아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에서 그 가치를 공유하고 향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뜻 깊다"며"앞으로도 공주시가 보유한 세계유산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 더욱 더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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