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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대학 수시 마감…국립대 경쟁률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

2020-09-28기사 편집 2020-09-28 21:55:33      박우경 기자 qkr95691@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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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국립대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이들 대학에 따르면 충남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의 원서접수 결과 정원내 기준 2484명 모집에 2만 559명이 지원해 8.28대의 경쟁률을 보였다.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였던 지난해 경쟁률(9.32대 1)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한밭대는 1328명 모집에 7096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5.34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최종 경쟁률 6.61대 1과 비교하면 다소 하락했다.

대전대는 1737명 모집에 1만 2639명이 지원해, 평균 7.28대 1 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전년(4.96대 1)에 견줘 2.3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배재대는 2006명을 모집한 결과 9835명이 지원해 4.90대 1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5.73대 1)보다 소폭 내려 앉았다. 한남대는 2364명 모집에 1만 1625명이 지원해 4.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전년(4.81대 1)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목원대는 1707명을 모집한 결과 6980명 지원해 4.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목원대의 지난해 경쟁률은 4.94대 1이었다.

우송대는 1939명을 모집한 결과 1만 3050명이 지원해 6.73대 1로 지난해 경쟁률 8.71대 1를 밑돌았다. 박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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