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추석특집] 트로트 공연… TV 앞으로 모여라

2020-09-28기사 편집 2020-09-28 17:18:31      박상원 기자 swjepark@daejonilbo.com

대전일보 > 기획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추석 특집 프로그램 소개

첨부사진1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KBS2·30일 오후 8시 30분)=트로트 황제 나훈아가 KBS 2TV '2020 한가위 대축제 대한민국 어게인'(이하 대한민국 어게인)으로 15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다. 앞서 나훈아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민들이 시름에 빠진 모습을 보며 꼭 공연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또한 국민들과 함께 이 힘든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노개런티로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나훈아는 특별 공연에서 히트곡 28곡을 엄선해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 어게인 측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나훈아가 바이러스와의 사투에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넬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나훈아는 지난달 20일 한 곡 한 곡에 따뜻한 이야기와 삶의 해학을 담아 많은 이의 마음이 따뜻해져 다시 한번 힘내길 바란다는 마음을 담은 새 앨범 '나훈아 아홉이야기'를 발매했다.

◇2020 추석특집 아이돌 멍멍 선수권대회(MBC·2일 오후 5시 50분)=국내 예능 최초의 독(dog)스포츠 어질리티 대회 MBC 추석특집 '아이돌 멍멍 선수권대회'가 내달 2일에 방영된다. '아이돌 멍멍 선수권대회'는 반려견과 함께 하는 장애물 경기인 '어질리티(Agility)'를 아이돌이 핸들러로, 반려견이 선수견으로 출전한다. 어질리티는 명령을 내리는 핸들러와 선수견의 호흡이 중요하다. 이때문에 총 11팀의 아이돌이 2개월 간 함께 생활한 반려견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동시에 어질리티를 통한 교감으로 같이 성장한 내용을 보여준다. 이번 대회는 드넓은 잔디밭이 깔린 야외에서 철저한 방역과 선수 간 거리두기 실천,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한다. MC로는 지난 설에 활약했던 전현무와 인기 아이돌그룹 레드벨벳에 조이가 진행을 맡았다. 출전 선수로는 러블리즈 지수, 마마무 문별, 갓세븐 영재 등 인기 아이돌 그룹 연예인이 출동한다.

◇2020 추석특집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MBC·1일 오후 5시 50분)=매년 명절마다 인기를 끌었던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아육대)가 이번 한가위에는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로 변모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체육관 경기가 전면 취소되면서 올 한가위에는 e스포츠 종목만 단독 편성됐다. MC로는 가요계 대표 게이머 슈퍼주니어 신동과 최근 유튜브에서 게임방송을 진행한 가수 홍진영이 진행한다. 또 신동과 홍진영은 지난 1월 2020년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 대회'에서 e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다. 이들이 이번 방송에서 보여줄 캐미가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돌 e스포츠 선수권대회'의 종목은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카트라이더'로 총 두 개다. '모바일 배틀그라운드'에서는 전용준 캐스터가, '모바일 카트라이더'에서는 김대겸 해설위원이 해설을 맡는다.

◇추석특집 -라면 당기는 시간(SBS 30일·오후 1시 40분)=SBS가 추석특집으로 '대국민 공유 레시피, 라면 당기는 시간'을 내달 1일 방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위기 속 우리 동네 분식집을 위한 최고의 라면 요리법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 SBS는 지난 9월부터 SNS를 통해 일반인에게 최고의 라면 레시피 공모를 모집해 라면을 좋아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MC로는 최근 유튜브 체널 '워크맨'을 통해 큰 인기를 몰고있는 장성규와 붐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심사위원으로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수미, 전 청와대 대통령 전담 셰프 강영석 등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인물들이 출연한다. 김종면이라 불릴 만큼 면 사랑이 유명한 가수 김종민, 오랜 시간을 레시피 개발에 투자해 열정을 불태운 강남이 두팀으로 나눠 대결에 나선다. 박상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첨부사진2

첨부사진3

첨부사진4

첨부사진5

첨부사진6

첨부사진7

첨부사진8

swjepark@daejonilbo.com  박상원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