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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 29일 1순위 청약 돌입

2020-09-28기사 편집 2020-09-28 16:23:35      조남형 기자 news8737@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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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가구 대단지… 교통·교육·생활 편의 두루 갖춘 입지로 유성 대표 브랜드타운 기대

대전이 투기과열지구(대덕구 제외)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는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가 29일 1순위 청약 접수에 나선다. 이단지는 북대전IC와 대덕대로 등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교육시설과 생활인프라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들이 기다려온 단지로 관심이 뜨겁다.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6개동, 총 1747가구의 대단지다. 전 가구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 84㎡로만 구성됐다. 블록별 가구수는 △1블록 84㎡A 963가구, 84㎡B 96가구, △2블록 84㎡A 609가구, 84㎡B 79가구다. 분양일정은 이날 1순위 당해 지역, 10월 5일 1순위 기타 지역, 6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4일이다. 계약은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는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주거 삼박자를 고루 갖춘 단지로 평가받고있다. 대덕대로, 유성대로, 배울로 등을 통해 시내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호남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 등과 연결되는 북대전IC도 가까워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기 때문이다. 교육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내 유치원 용지(예정)가 있고, 주변에는 용산초, 동화중, 용산고 등이 있다. 대전 외국인학교도 인근에 있어 학부모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도 예상된다.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Bay) 설계(일부가구 제외)를 적용해 통풍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개인의 성향과 개성에 맞춰 다양한 평면 구성이 가능하다. 주부의 가사 동선을 고려해 주방가구 배치했고, 드레스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이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차량과 보행자 동선을 분리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단지 주 출입구에는 어린이 통학 승하차 공간도 별도로 들어선다.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홈 IoT 플랫폼도 제공되며, 단지 내 LED 조명과 일괄소등 대기전력차단 시스템 설치로 관리비 절감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커뮤니티시설에는 피트니스·GX룸,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독서실, 코인세탁실 등이 조성돼 취미와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단지내에 가족모임, 파티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된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는 뛰어난 입지와 대전의 첫 호반써밋 브랜드 단지로 알려져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많다"며 "2·4블록에서도 분양이 예정돼 있어 향후 3500여 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조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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