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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산림과학 자연에서 배워요"

2020-09-28기사 편집 2020-09-28 10:50:43      김용언 기자 whenikiss9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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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국립산림과학원 숲 교육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국립산림과학원 제공

국립산림과학원은 오는 10월부터 경남 진주시 산림바이오연구소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을 위해 '봐요, 봐요(Bio), 산림봐요(Bio)'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숲이 주는 혜택과 나무의 다양한 쓰임에 대해 알아보고 나무껍질 찾기와 전통한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을 즐기고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 재확산 전인 7월 유아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다. 이후 일부 문제점을 개선·보완해 교육 프로그램으로서의 품질을 높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산림자원으로부터 기능성 화장품, 건강회복 보조 치료제, 친환경 인테리어 소재·인피섬유 등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국가기관이다.

손영모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장은 "자연과 서로 교감하며 즐기고 배우는 해당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인성 함양과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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