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는 10월5일까지 추석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사진=금산소방서 제공
금산소방서는 10월5일까지 추석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사진=금산소방서 제공
[금산]금산소방서(서장 권주태)는 29일~10월5일까지 7일간 추석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전통시장 등 중점관리대상을 중심으로 현장점검 및 기동순찰을 통한 24시간 화재예방으로 국민생활안전 확보에 나선다.

권주태 서장은"연휴기간 철저한 대비로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길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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