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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흥·감성주점 등 내달 4일까지 집합금지

2020-09-25기사 편집 2020-09-25 19:00:04      문승현 기자 starrykit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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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그래픽=연합뉴스]

대전시는 추석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 고위험시설 5개업종의 집합금지를 골자로 하는 특별방역대책을 25일 발표했다. 정부의 추석연휴기간 특별방역 강화기준(전국 동일)에 따라 대전시는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고위험시설 5종에 대해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일주일간 집합금지조처를 내렸다. 집합금지 연장 여부는 이후 코로나19 상황을 보고 판단하기로 했다. 특수판매업체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에 내려진 집합금지 조처는 내달 11일까지 2주동안 연장한다. 명칭을 불문하고 특수판매 목적으로 '교육·홍보·세미나' 등을 위한 모임 또는 유사한 모든 집합행위는 금지된다. 대관 등을 통한 사업장외 장소에서의 집합행위도 금지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연장과 전시장은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28일부터 공연장·전시장에 최대 가능 인원의 ⅓ 범위 내에서 입장할 수 있고, 이후에는 감염병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추석연휴기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해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사항 점검, 해외입국자 관리,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선별진료소 운영 등 코로나19에 대응하기로 했다. 연휴기간 오전에는 5개 자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정상 운영된다. 오후에는 각 보건소가 순번제로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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