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남부터미널이 이용객 급감으로 심각한 경영위기를 맞고 있다. 버스 운행횟수가 줄어든 서남부터미널 승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호철 기자
대전 서남부터미널이 이용객 급감으로 심각한 경영위기를 맞고 있다. 버스 운행횟수가 줄어든 서남부터미널 승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호철 기자
대전 서남부터미널이 이용객 급감으로 심각한 경영위기를 맞고 있다. 버스 운행횟수가 줄어든 서남부터미널 승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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