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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세계적 기술력·품질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

2020-09-24기사 편집 2020-09-24 14:18:25      김용언 기자 whenikiss9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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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한국타이어는 프리미엄 SUV 포르쉐 '카이엔'에 초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는 전 세계 SUV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 공급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계약은 엄격한 검증을 거쳐, 타이어 기업의 기술력과 품질을 대변할 수 있는 성과라는 게 한국타이어의 설명이다. 개발 기간 동안 어느 한 과정에서라도 완성차 브랜드의 까다로운 공급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공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계약 체결을 위해 개발 여부 검토, 시험용 설비 제작, 샘플 제품 생산, 피드백을 반영한 스펙 수정, 생산 시스템 검증, 양산 평가 등 총 3단계 과정과 5차례 테스트로 구성된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한국타이어는 지속적인 R&D 혁신, 검증된 기술력, 뛰어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전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 약 32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포르쉐의 슈퍼 프리미엄 SUV 모델 3세대 카이엔과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015년 SUV 모델 마칸과 타이어 공급을 통해 포르쉐와 처음 파트너십을 맺은 후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과 럭셔리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재차 입증했다.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 더 뉴 Q8에 OE 공급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Q8의 고성능 SUV 모델인 뉴 아우디 SQ8 TDI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했다.

아우디의 프리미엄 SUV 라인업인 Q5, Q7과 SQ7은 물론 BMW의 대표적인 중형 SUV 모델 3세대 뉴 X3, 메르세데스-벤츠의 GLC, GLC 쿠페 등 글로벌 SUV 시장을 선도하는 독일 프리미엄 3대 완성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R&D 혁신에 기반한 글로벌 Top Tier 기술력으로 세계적인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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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한국타이어는 뉴 아우디 SQ8 TDI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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