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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코로나19 확산방지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2020-09-24기사 편집 2020-09-24 14:15:13      박대항 기자 pdh411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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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예산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0월 4일까지 △코로나19 확산방지 3대 운동 전개 △추석연휴 특별방역기간 운영 △취약·소외계층 위문 △물가안정 대책 △재난사고 예방 및 대응 △교통 대책 △의료 대책 △쓰레기 대책 △추모공원 전면폐쇄 등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특히 '고향방문 안하기', '이동 자제하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방지 3대 운동 관련 현수막을 군청사 및 읍·면 청사, 주요도로변에 게시하며 향우회 서한문 보내기, 1일 1회 이상 마을방송 안내, 관용차량 스티커 부착, 군수 서한문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해 고향 방문과 이동 자제 홍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군은 추석연휴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해 역과 터미널, 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하며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예산역, 신례원역, 삽교역, 예산터미널에 열화상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근무인원을 배치하는 등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에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아울러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추모공원은 연휴기간(9.30.-10.4.) 전면 폐쇄하고 성묘 미리하기 운동, 비대면 온라인 성묘 서비스 이용을 적극 추진한다.

황선봉 군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염려가 큰 만큼 군민 불편이 없도록 방역과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번 추석은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쓰기,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 수칙 준수와 고향방문, 이동 자제 등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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