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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맞춤형 기업지원사업 '결실'

2020-09-24기사 편집 2020-09-24 14:05:21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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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거래촉진 및 디스플레이산업 시제품제작 성과,
올해 말부터 미니 CTP 운영사업 추진키로

첨부사진1지난 22일 충남테크노파크는 지역 유망잠재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충남TP-공주시-(사)공주시기업인협의회 간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충남테크노파크 제공

[천안]수처리 전문업체인 워터핀(대표 박용석)은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이응기·이하 충남TP)가 실시하는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한층 높이면서 문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수처리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스타트업 기업인 휴엔(대표 윤주석)은 충남TP가 추진하고 있는 기술이전 및 사업화지원사업을 통해 기능성 화장품 제조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머신 비전 조명 및 제어기 전문업체인 엘라이트(대표 이정환)는 충남TP가 실시하고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 시제품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수입에 의존하던 고성능 플랫돔 조명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충남TP가 지역 중소벤처기업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 시제품제작 지원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충남TP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및 연구개발지원,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애로 요인 해결 및 원인 분석, 충남TP-기업-전문가 간 협업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 전시회 등 국내외 시장 개척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충남TP는 지난해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55개사를 대상으로 수요기술 334건 발굴, 기술이전 142건 등을 실시했다. 이로 인해 매출액 14.2% 증대, 61명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 지난해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 시제품 제작지원을 통해서는 신제품 시제품제작 지원 11개사 21건, 신규 수출 계약 지원 8건, 기술지도 및 컨설팅 지원 11건 등을 추진했으며 이로인해 수혜 기업 매출액이 무려 26.4% 증가했다.

충남TP는 내달부터 충남 15개 시·군에 소재한 중소기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미니 CTP 운영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시·군별 균형적 발전을 위해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응기 원장은 "올해 말부터는 충남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군별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공동 협력 사업 발굴은 기존 TP 수행사업을 통한 시군 기업 유입 방식에서 시군별 예산 출연을 통해 필요 지원사업 제공 방식으로 추진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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