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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봉사단, 명절 맞아 3억 원 상당 물품 나눠

2020-09-23기사 편집 2020-09-23 17:24:44      천재상 기자 genius_2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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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23일 조성준(왼쪽) 중부발전 사회가치추진실장이 취약계층을 위한 농수산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김윤경(오른쪽) 보령노인종합복지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 사회봉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곤경에 처한 이웃을 위해 3억 4000만 원 상당의 물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본사 봉사단은 23일 보령노인종합복지관과의 협업을 통해 장애인·취약계층 노인 등 100여 가구에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농수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서천건설본부 봉사단은 발전소 주변 24개 농어촌 마을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25만 장을 지원했으며 지역 취약계층 30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했다. 인천발전본부 봉사단은 급식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아동 200여 명에게 식료품 키트를 지원하고 전통시장 방역지원을 실시한다. 보령·신보령발전본부 봉사단은 발전소 주변지역 196개 가구에 대한 방역을 시행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농산물을 지원했다.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이번 나눔봉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중부발전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감염병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천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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