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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포스트 코로나'대비 복합주민공동시설 설계공모 시행

2020-09-23기사 편집 2020-09-23 16:15:39      천재상 기자 genius_2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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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23일 행정중심복합도시 집현동 4-2생활권과 합강동 5-1생활권 복합주민공동시설의 설계공모 공고를 실시한다.

이번 설계공모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감염병에 취약한 기존의 '3밀' 건축요소(밀집·밀폐·밀접)를 제거하고, 향후 감염병 예방과 전파방지에 효과적인 설계안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용자 동선을 분산시켜 밀집을 방지하도록 계획하고, 환기와 채광을 극대화하며 비접촉 설비기기와 항균성능 마감재를 적용하는 등 거리두기·환기·비접촉이 구현된 건축을 실현토록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4-2생활권 복컴은 공공복리를 증진시키는 건축계획·시설을 도입해 주민 편의를 증진한다. 집현동 새나루초등학교 인근에 연면적 1만 665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기본적인 부대시설과 코로나19로 증가된 영상회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비대면 지식센터'를 설치한다.

5-1생활권 복컴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핵심요소인 에너지·환경·헬스케어·교육·교통 등과 연계해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공동체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합강동에 연면적 1만2,38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스마트시티에 특화된 창의적인 건축적 제안을 실현할 수 있는 '스마트형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한다는 게 특징이다.

설계공모와 관련된 소식은 행복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등록은 내달 5-6일 오후 1시부터 5까지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뒤 12월 중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천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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