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은 한국타이어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베이커리센터에서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빵과 쿠키 등으로 구성된 베이커리세트다.
문동환 한국타이어 생산본부장은 "밤낮으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간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간식은 한국타이어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베이커리센터에서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빵과 쿠키 등으로 구성된 베이커리세트다.
문동환 한국타이어 생산본부장은 "밤낮으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간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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