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올해 개최 예정이었던 당진시와 내년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보령시는 각각 1년씩 대회 개최가 순연됐고, 오는 2023년 개최는 금산군에서 열릴 예정이다.
맹정호 시장은 "2024년 충청남도체육대회가 서산에서 열리게 돼 18만 서산시민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며 "220만 충남도민 모두가 화합하고 하나가 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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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올해 개최 예정이었던 당진시와 내년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보령시는 각각 1년씩 대회 개최가 순연됐고, 오는 2023년 개최는 금산군에서 열릴 예정이다.
맹정호 시장은 "2024년 충청남도체육대회가 서산에서 열리게 돼 18만 서산시민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며 "220만 충남도민 모두가 화합하고 하나가 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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