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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형 인재 육성의 메카

2020-09-22기사 편집 2020-09-22 15:45:38      박우경 기자 qkr95691@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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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 대전보건대학교

첨부사진1대전보건대 바이오의약과. 사진=대전보건대 제공

1977년 대전·충청권 최초로 보건의료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개교한 대전보건대학교는 박애, 근면, 탐구를 교육이념으로 삼고 있다. 특히 따뜻한 인재, 뚝심 있는 인재, 열정적인 인재 양성에 집중해 40년간 7만 명에 가까운 동문을 배출했다. 대전보건대는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에 힘입어 200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국가시험 전국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는 대전·세종·충청권 1위 전문대학이기도 하다.

실무중심 인재육성에 총력-보건·산업계열 특성화 명문대학인 대전보건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토탈헬스케어 인재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머지않아 인공지능으로 인해 수많은 직업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헬스케어분야는 예외 영역이다. 고령화와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헬스케어분야는 미래 유망 산업분야로 각광받고 있다. 대전보건대는 이런 변화에 발 맞춰 간호·헬스케어 전문가, 응용과학 전문가, 하이터치 전문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교육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각적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대전보건대는 현장 중심형 교육을 목표로 철저한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880여 개의 기업체와 산학협력을 맺은 것은 물론 대덕연구단지, 세종시 과학비즈니스벨트,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창 과학단지 등 지역적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학생들에게 풍부한 실습 경험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공공기관, 병원, 의료 관련 업체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실습하며 현장 적응력과 실무 능력을 쌓을 수 있다.

맞춤의학을 위한 NGS과정을 운영-대전보건대는 4차산업혁명 기반 융·복합 분야의 다양한 신규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대전보건대는 차세대염기서열 분석(NGS) 기술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대학이다. NGS는 실무 기존 염기서열분석방식에 비해 현저하게 발전된 유전자 분석기술로서 인체내 유전자 전체의 정보를 단시간 분석 가능케 하는 대용량 분석 역량을 의미한다. NGS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유전체 분석 기술의 활용은 맞춤의료 및 맞춤형 치료제 개발, 질병 특이 바이오마커 발굴, 질병 조기진단에 쓰인다. 대전보건대는 NGS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훈련으로 학생들의 진로를 발굴하면서 취업 목표 도달을 앞당기고 있다.

수시 1차 일반 전형 1071명 모집-대전보건대는 수시 1차 모집을 이달 23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수시 2차는 11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모집한다. 수시 1차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며 일반고 과정 전형에서 1071명을, 특성화고 과정 전형에서 278명을 뽑는다. 전 학과가 인문·자연·예체능 계열 구분 없이 지원을 받으며 재난건설안전과 등 8개 학과는 면접을 실시한다. 간호학과 등 14개 학과는 대학자체기준 전형으로 44명을 모집한다. 관련학과 종사자의 자녀, 국가보훈대상자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춘 지원자라면 고려해 볼 만하다. 정원 외 전형인 전문대졸이상자 전형에서는 74명을 모집하고 농·어촌 전형에서는 73명을 모집한다.박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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