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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금왕농협 수해피해 농업인 주거환경 개선 실시

2020-09-22기사 편집 2020-09-22 15:39:08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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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이명섭 금왕농협조합장(왼쪽 네 번째)과 농협직원 및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수해피해 농업인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실시했다. 사진=농협 음성군지부 제공

[음성]음성군 금왕농협(조합장 이명섭)과 농협음성군지부(지주장 황주상)는 22일 긴 장마와 태풍으로 인하여 피해 입은 금왕읍 내송리 일대 고령 농업인 가정 5곳을 대상으로 싱크대 교체 작업과 곰팡이로 훼손된 도배,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농협직원들과 고향주부모임, 농촌현장지원단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금왕농협에서는 쌀, 라면, 세제, 화장지 등 생필품을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도움을 받은 안모(77) 어르신은 "생활에 불편함이 많았는데 행복콜센터를 통해 이렇게 지원도 받고 농협과 고향주부모임에서 생필품까지 준비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명섭 조합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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