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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주민 울리고 코로나 감염경로 되는 신종홍보관 주의당부

2020-09-22기사 편집 2020-09-22 15:38:36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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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영동군은 군민들의 재산권보호와 안전을 위해 신종홍보관인 속칭 '떴다 방' 과 '유사포교당'에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을 마치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하거나 의료기기 등을 중풍, 골다 공증, 치매 등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속여 고가로 판매하는 불법영업 행위를 집중 단속중이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밀집 밀폐된 공간에서 접촉은 군민안전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종교시설로 등록하고 지역노인 등을 상대로 고가의 종교물품 구입을 권유하며 지역노인들을 현혹하고 있는 유사포교당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들은 계란, 휴지 등 생필품을 미끼 상품으로 무료로 나눠주며 사람들을 모은 뒤 고가의 위패, 납골, 원불 등을 판매하거나 위령제 등을 유도하고 있다.

이에 군은 지역노인들의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줄이고 코로나 19 예방차원에서 관련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전광판, 이장회의, 마을방송, 전단지, 1개 마을 공무원제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군민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군은 각 사회단체에 이 같은 내용을 알려 주민홍보를 요청하는 등 관련사항을 꼼꼼히 모니터링으로 위반행위 발견시 강력한 행정처분을 조치할 계획이다.

김미선 군 경제정책담당 팀장은 "잘못된 광고에 현혹돼 피해를 입지 않도록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며 "떴다 방 영업, 유사포교당 활동 등 허위 과대광고 행위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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