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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비서실 직원 확진, 정 총리 검사 후 대기중

2020-09-22기사 편집 2020-09-22 14:55:38      장중식 기자 5004ac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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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일정 취소, 오후 6시쯤 결과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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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성동 소재 총리비서실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세균 총리는 총리실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검체 검사를 받았다. 다만 정 총리는 지난주 A 국장을 접촉한 일이 없어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지는 않았다.

이로 인해 애초 이날 오후 예정된 추석 방역현장 점검을 위해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하려던 일정을 취소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의 만찬 일정도 연기될 전망이다.

한편, 검사 결과에 따라 자칫 정세균 총리가 양성 판정을 받을 경우 문재인 대통령도 검사 대상이 될 수 있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서울특별시 종로구 소재) 4층에 입주해 있는 국무총리비서실 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21일 외부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통보를 받고 즉시 검체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오늘(22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청사관리소는 창성동 별관청사 4층 해당부서를 일시 폐쇄하고 긴급방역 소독을 실시했으며, 국무총리비서실은 소속 부서 직원들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했다.

현재 질병관리청 역학조사팀에서 추가적으로 현장조치 및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서울청사관리소에서도 청사 내 CCTV 등을 통해 해당직원의 동선을 확인하는 한편, 해당 기관 및 입주기관과 협조하여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또한 청사 내 입주기관과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청사 내 이동을 자제토록 안내했다. 장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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