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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행정 촉진" 전만권 천안시부시장 취임 100일

2020-09-22기사 편집 2020-09-22 13:00:48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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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취임 100일을 맞은 전만권 천안시부시장(사진)이 협업 행정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전 부시장은 22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가진 취임 100일 간담회에서 "기관과의 협의 지연이나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부서별 협업을 위한 TF팀을 구성 운영하는 등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며 "보고나 결제과정에서도 군더더기를 없애 시민들에게 시간을 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전 부시장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 복구를 위해 정부예산 확보와 '재해복구사업 추진 TF팀'을 구성 운영 중에 있다.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비를 위한 위험 구역별 민관 합동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했다.

또 전국 최초의 산단조성사업 협업체계를 도입, 1차적으로 성거일반산업단지 행정절차 및 시행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57개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기업의 추진 애로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업 불편 해소 및 준공 시기에 맞춰 기반시설을 완료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천안시 제29대 전만권 부시장은 내무부에서 토목 8급으로 시작해 일반직고위공무원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국, 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 재난복구정책관을 지낸 '지역발전과 재난안전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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