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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상생발전 협력사업 논의

2020-09-22기사 편집 2020-09-22 11:32:12      양한우 기자 yhwseoul@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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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공주시는 부여군 및 청양군과 생활권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 공주시는 부여군 및 청양군과 생활권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다.

지난 21일 정례회의에서는 △생활권협의회 2020년 결산 및 2021년 예산안 △금강 국가정원 공동 조성 △푸드플랜 및 대도시 공공급식 공동참여 협력체계 구축 등 3건의 안건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3개 지자체는 새롭게 합의한 금강 국가정원 공동조성 및 푸드플랜 협력체계 구축 등 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담당 실무부서 간 협력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고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국가정원 지정 신청을 위한 선결 요건으로 지방정원으로 등록 후 3년간의 운영 실적이 필요함에 따라 공주시 우성면 죽당리, 부여군 부여읍 군수리, 청양군 청남면 동강리 일원에 지방정원을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연계한 금강권 광역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공동 연구용역 실시 등 적극 협력해나가기로 약속했다.

또한, 지자체 행정조직과 현장실행조직을 연계한 가칭 '금강권 푸드플랜 연대'를 구성, 농산물 품목공유 및 공급협력은 물론 대도시 공공급식시장 개척, 먹거리 축제 개최 등을 통해 농가 소득향상에 주력하기로 했다.

김정섭 시장은 "3개 시·군 20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과제들이 많이 논의된 뜻 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공주·부여·청양 간 교류의 장이 더욱 활성화 되어 시민·군민 모두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를 마치고 공산성 방문자 센터와 웅진백제역사관 등 관내 주요 관광시설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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