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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추석 연휴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2020-09-22기사 편집 2020-09-22 10:54:51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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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최홍묵 계룡시장이 열화상감지카메라가 설치된 계룡역을 현장 방문하고 있다=계룡시 제공

[계룡]계룡시가 연휴기간에도 선별진료소 운영할 예정인 가운데 이동제한 등 시민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다가오는 추석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최근 전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38일만에 두자리 수로 돌아왔지만 곧 민족 최대명절인 한가위가 다가오는 만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잠시 쉼표 주간' 운영을 적극 홍보하는 등 확산방지의 고삐를 놓지 않을 예정이다.

연휴기간을 맞아 이동을 자제하자는 취지에서 실시되는 잠시쉼표 주간은 △올바른 마스크 착용 △사람 간 2미터 간격 유지 △손씻기·기침예절 지키기 등을 내용으로 하며 시는 위생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이동자제가 잘 지켜질 경우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연휴기간동안 코로나19 대응상황실 및 선별진료소를 지속 운영해 깜깜이 확산, N차 감염 발생 등도 사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전국적인 이동제한 권고가 내려진 상황이지만 연휴기간 동안 일부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계룡역에 열화상감지카메라를 설치하고, 계룡시-보건소-소방서 3개 기관이 코로나19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교통시설 이용자 밀집 방지 및 해외입국자의 사각지대 없는 수송방안을 마련하는 등 분야별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최홍묵 시장은 "곧 추석명절이 다가오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적인 이동제한 권고가 내려진 상황"이라며, "시에서는 정부정책에 발맞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도 가급적 이동을 자제하는 가운데 각 가정에서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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