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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계룡산 신원사, 어려운 이웃에 쌀과 라면 기탁

2020-09-22기사 편집 2020-09-22 10:54:49      양한우 기자 yhwseoul@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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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계룡산 신원사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주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 계룡산 신원사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주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신원사 주지 중하스님은 지난 21일 계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20kg 50포와 라면 50상자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중하스님은 "코로나19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물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독거노인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구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필종 계룡면장은 "항상 지역민들을 걱정해주고 주기적으로 나눔을 베풀어 주시는 신원사 주지스님께 감사 드린다"며 "정성스럽게 마련해 주신 것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원사는 명절뿐만 아니라 연말연시에도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도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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