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상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1일 대전 유등천변에 핀 억새가 은빛 물결을 이뤄 가을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신호철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상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1일 대전 유등천변에 핀 억새가 은빛 물결을 이뤄 가을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신호철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상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21일 대전 유등천변에 핀 억새가 은빛 물결을 이뤄 가을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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