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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입주예술가 백요섭 개인전 개최

2020-09-21기사 편집 2020-09-21 17:53:50      김동희 기자 innovation8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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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7기 입주예술가인 백요섭 작가가 개인전 '변신, 흔적으로 남은 시간들'을 오는 27일까지 개최한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전시는 백 작가가 대전의 재개발 지구인 용문동 1·2·3구역을 탐방하며 수집한 흔적을 모티브로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백 작가는 도시개발로 쉽게 쓸려 나가버리는 삶의 터전과 이로 인해 발생한 원도심의 공동화 현상들을 미술언어로 표현했다.

전시는 회화작품의 '변신', 프로타쥬와 오브제 작업 '흔적' 그리고 회화와 설치작업의 '순간'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창작센터 1층 아트라운지와 지하 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작품에 대한 사진과 영상 등은 전시기간 종류 후 창작센터 SNS에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테미창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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